[포토]직거래 장터 찾은 김신 삼성물산 사장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김신 삼성물산 사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21개 계열사와 전국 135개 자매마을이 참여하며 서초사옥을 비롯한 태평로 사옥 등 전국 37개 사업장에서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된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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