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코리아오픈 테니스 고객초청 행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자동차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수도권에 있는 드라이빙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내달 13일 개막하는 코리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 관람티켓을 한명당 2장씩 주기로 했다.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드라이빙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등으로 사전에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결승전 300매, 준결승전 400매, 준준결승전 500매를 나눠준다.또 K9과 K7, 모하비, 쏘울 멤버십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내달 14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출전선수 공식환영만찬에 초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따로 20명을 추첨해 원포인트 레슨ㆍ이벤트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전용라운지를 쓸 수 있는 관람티켓을 70쌍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같이 진행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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