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는 21일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복지관 2층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초콜릿어린이집(원장 송영남) 원생 30여명을 초청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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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날 마음아이어린이집 4세 이상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튼튼 애벌레와 5군 식품 구별하기, 채소 퍼즐 맞추기, 알록달록 건강채소 장보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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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의 건강상태는?’ 프로그램을 통해 원생들의 키, 몸무게, 체지방 분석 등 인바디를 측정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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