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포르투갈發 악재 진정..英 0.27%↑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유럽증시가 0.5% 안팎의 동반 강세로 장을 마쳤다. 포르투갈 악재가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범유럽지수인 STOXX600 지수는 전장대비 6.46포인트(0.21%) 오른 3157.05에 마감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7.8포인트(0.27%) 오른 6690.17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wltnsms 15.24포인트(0.35%) 상승한 4316.5를 기록했다. 전일 은행 부실 우려로 4.2%나 폭락했던 포르투갈 PSI20지수도 0.6% 반등에 성공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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