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한국제분에 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90%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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