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누드 퍼포먼스 사진 화제 '그가 찍으면 예술이 돼'

▲섹시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의 예술 퍼포먼스 사진이 화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밀라 요보비치, 누드 퍼포먼스 사진 화제 "그가 찍으면 예술이돼" 섹시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의 휴가 사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예술 퍼포먼스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밀라 요보비치가 지난 2013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밀라 요보비치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2009년 폴 앤더스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에버 앤더슨을 두고 있다.밀라 요보비치 예술 퍼포먼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밀라 요보비치, 섹시 여전사답다" "밀라 요보비치,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빛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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