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넥센은 자회사 넥센산기가 넥센타이어로 흡수합병됨에 따라 지주회사를 탈퇴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서 넥센의 자회사는 기존 5개에서 4개로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