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서지석, 발격파 대결서 한 마리 새처럼 '비상'

KBS 제공

[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서지석이 330CM를 뛰어넘으며 한 마리의 새처럼 비상했다. 1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발격파 대결에서 서지석은 가로 330㎝, 약 18장의 매트를 겹쳐놓은 장애물을 가볍게 뛰어넘어 눈길을 끌었다. 연습 때 그는 20장의 매트, 약 350㎝를 약간 몸이 닿았지만 뛰어 넘으며 성공의 청신호를 내비쳤다. 그러나 서지석은 본 대결에서 "18장을 뛰어 넘겠다"고 최종 결정 지며 안정성을 추구했다. 그리고 이 발격파는 성공해 '예체능'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이들은 서지석의 활약을 자신의 일 마냥 기뻐했다. 이후 '예체능' 팀은 서지석의 태권도 실력으로 우승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멤버들은 일반인 태권도 팀인 '고려'와 격파 대결을 펼쳤다. 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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