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봄 필드다] 골프버디 'SP3 파워스윙'

골프버디의 스윙연습기 'SP3 파워스윙'(사진)이다. 거리측정기로 널리 알려진 회사다. 한설희와 송경서 프로 등 유명 교습가가 직접 레슨에 활용해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연습기다. 스틱형과 날개형으로 변형이 가능하고, 스트레칭까지 할 수 있어 3가지 연습효과가 있다. 스윙근력을 강화해 실전에서 비거리 증가를 체험할 수 있다. 보디 턴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밸런스가 좋았을 때는 효과음이 난다. 간편한 조작에 휴대도 편리하다. 안전설계로 실내에서도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자랑거리다. 타사 제품에 비해 무게는 가볍지만 파워는 훨씬 높여 효과를 배가시키도록 설계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희영과 한국프로골프투어(KGT)의 황인춘 등 투어 선수들이 "과학적인 설계로 제작된 골프스윙 트레이너"라고 호평했다. 1544-848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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