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스타일의 맛과 디자인으로 재단장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는 더욱 프리미엄한 디자인으로 변신한 '던힐 파인컷 수퍼슬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BAT 그룹 중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되며, 해당되는 제품은 던힐 파인컷 1mg, 던힐 파인컷 라이트, 던힐 파인컷 프로스트, 던힐 파인컷 0.1mg 등 총 4종이다. 이 중 던힐 파인컷 라이트와 던힐 파인컷 프로스트는 던힐 블렌드 마스터의 손길을 통해 새로운 맛으로 재탄생했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만 재배되는 희소한 담뱃잎을 사용해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가죽 질감을 테마로 선보이는 팩 디자인은 던힐 고유의 세련미와 프리미엄한 감각을 표현했다. 기품 있는 젠틀맨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더욱 섬세해진 던힐 고유의 문장과 로고를 패키지 중앙에 배치했다. 던힐 파인컷 수퍼슬림 4종의 가격은 모두 25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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