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IHQ는 자사의 뷰티 프랜차이즈 두쏠뷰티가 지난 15일 이마트 별내점에서 김우빈 사인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인회 시작 수십여 시간 전부터 1500여명이 넘는 팬들이 모였고, 미국, 아시아 팬 등 해외팬들도 다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두쏠뷰티는 장혁, 김우빈, 박재범 등 스타 팬싸인회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가치가 상승하고 가맹점이 급증하면서 운영 및 협의 중인 매장 수는 15개로 늘었으며 전월 대비 63% 매출 급신장을 이루고 있다.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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