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쌓여 있는 법안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기국회가 시작된지 90일 넘도록 처리한 법안이 단 한건도 없을 정도로 여야가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새해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상임위 복도에 수북히 쌓인 법안을 국회 관계자가 정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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