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우스, 실적 개선 기대..'52주 신고가'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제우스가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제우스는 전일대비 4.1% 오른 663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800원(7.09%)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황세환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제우스가 올해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현하고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