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6일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NC선수단 보약 지원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자생한방병원은 NC다이노스 선수들의 여름철 체력 관리와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한 보약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해 6월 자생한방병원 창원은 구단 측과 협약을 맺고 한·양방 협진을 통한 선수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