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고 현장으로 출국하는 국토부 관계자

[인천=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6일(현지시간) 아시아나항공 OZ 214편 여객기가 착륙 중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서울 영종도 인천공항을 통해 국토부 사고 조사팀 관계자들이 출국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