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도시농업 3관왕 올라

도시농업 '최고 텃밭상' 최우수상 수상

금천구가 도시 농업 최고 텃밭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5층 공용회의실에서 열린 도시농업 '최고 텃밭상' 시상식에서 3개 분야에 이름을 올림써 도시농업을 실천한 우수 자치구로 인정받았다.자투리텃밭, 주말농장, 옥상텃밭, 베란다텃밭, 아이디어 텃밭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열린 이날 행사에 금천구는 아이디어 텃밭 분야에서 숲지기 강지기(대표 김혜숙)가 최우수상을, 자투리 텃밭 분야에서 새마을 운동 금천구지회가 우수상을, 주말농장 분야에서 금천도시농업네트워크(대표 조은하)가 장려상을 수상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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