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쎄미시스코는 중국 HEFEI XINSHENG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와 1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5.27%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29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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