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데스몬드 아카워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와 마가렛 클락제시 주한 가나대사를 만나 면담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주한아프리카지역 대사들은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아프리카의 날'행사에 대해 논의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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