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김강현, 김민희, 이민기, 노덕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연애의 온도(감독 노덕)’ 무대인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연애의 온도’는 3년 차 비밀연애커플이자 직장동료인 동희와 영의 달콤 살벌한 연애를 담은 영화로 이민기, 김민희, 최무성, 라미란, 하연수 등이 출연한다. 지난 3월 21일 개봉.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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