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정 출시한 '프리티 파워풀 팟루즈'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티 파워풀 팟루즈'는 모든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미디엄 핑크 컬러가 특징이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비영리 단체인 열린 옷장에 기부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