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누리텔레콤은 지난해 43억7057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4억원으로 전년대비 28.8% 감소했고, 136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