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순우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우리은행 임직원 200여명은 14일 VMK 한국시각장애인 마라톤 동호회 소속 시각장애인 40여명과 함께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10Km 마라톤코스를 완주한 임직원들은 VMK 한국시각장애인 마라톤 동호회에 후원금도 전달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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