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 '사회적 기업가 센터' 발족

서울 동대문구 KAIST 서울 캠퍼스에서 열린 SK 사회적 기업가 센터 개소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마리나 킴(Marina KIM) 아쇼카U 대표,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남표 KAIST 총장, 이병태 KAIST 경영대학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그룹(회장 최태원)은 국내 최초로 사회적 기업 MBA를 개설해 내년 2월부터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실행할 SK 사회적 기업가 센터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 동대문구 KAIST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센터 개소식에는 최태원 회장과 SK 주요 임원, 서남표 KAIST 총장과 주요 교수진,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마리나 킴(Marina Kim) 아쇼카U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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