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절 특수 사라진 재래시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재래시장 상인들에게는 혹독한 추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서울 남대문시장 추석 빔을 파는 한 한복 상가에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상인은 근처 대형마트로 손님들이 몰려 하루에 5벌 팔기도 어렵다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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