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오크밸리(대표이사 안광일)는 여름 휴가를 알차고 흥미롭게 보낼 수 있는'스파클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파클링 패키지'는 콘도 1박 숙박과 조식 2인 이용권, 식음 2만원 이용권, 수영장 2인 이용권, 음료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된 실속 상품이다. 콘도는 82.6㎡ 또는 102.5㎡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조식과 식음, 음료 이용권은 오크카페, 가림, 푸드코트, 포레스트, 야외 수영장 풀스낵, 야외 불고기 구이식당, 야외 비어가든 등 오크밸리 내 식음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 이용권은 골프빌리지 수영장과 스키빌리지 수영장 두 군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이용 기간은 8월 30일까지 기간 중 주중에 해당하며, 극성수기(7/29~8/2)는 제외된다.패키지 요금은 상기 모든 구성 포함, 82.6㎡ 객실 이용 시 14만9천원, 102.5㎡ 객실 이용 시 15만9000원.한편 오크밸리는 8월 19일까지 썸머 크리스마스, 민물고기 맨손 잡기, 낙농체험, 바리스타 체험,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02-553-6081~2 / www.oakvalley.co.kr)조용준 기자 jun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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