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3일 북부기업지원센터장에 이만휘 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사진)을 임명했다. 이만휘 센터장은 "경기중기센터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북부지원센터는 영세한 지역 중소기업 특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북부기업지원센터는 지난 2010년 9월 포천시 소흘읍에 문을 연 뒤, 북부지역 특화산업 및 마케팅, 현장애로 컨설팅 등 다양한 찾아가는 지원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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