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공업, 쉘라인 지분 116억에 인수결정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이화전기공업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115억9250만원을 투자해 이동통신기기 부품 제조업체 쉘라인의 지분 170만주(17.74%)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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