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천안에 전시장 개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4일 충남 천안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새 전시장은 연면적 약 614m² 규모로 총 7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또 3S(Sales, Service, Spare parts)콘셉트로 설계돼 차량 구입에서부터 서비스 및 부품센터가 갖춰져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총 8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천안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 현재 전국 19개 전시장과 19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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