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계의 장인을 만나다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25일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브레게(Breguet)' 매장 앞에서 브레게의 수석 장인 스테판 우베르가 인그레이빙(금속판에 조각용 끌로 직접 선이나 문양을 새겨넣는 행위) 시연을 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양지웅 기자 yangdo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