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모기지업체인 프래디맥이 10일(현지시간) 도날드 레이톤을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직에 임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레이톤 신임 CEO는 하버드대 경제학 학사와 석사를 전공한 인물로 JP모건체이스의 부회장과 전 E 트레이드 파이낸셜 회장을 역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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