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41억 규모 문정지구 설계용역 수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엠에스뉴브로부터 문정지구 미래형업무용지 특별계획구역2 건축인허가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4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08%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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