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은 19일부터 30일까지 상반기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넷마블과 개발 지주회사 CJ게임즈는 이번에 게임사업, 해외사업, 게임개발, 기획·디자인 등 4개 부문에 걸쳐 약 50명의 신규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서류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CJ 채용 온라인 홈페이지(recruit.cj.net)를 통해 가능하고 서류전형, 테스트 전형, 전문성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김지훈 넷마블 인사팀장은 "게임에 대한 열정 및 해당업무 영역에 적합한 전문역량 보유 여부를 선발 과정에서 가장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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