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 자사주 10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유동성 확대를 위해 보통주 10만주를 오는 20일까지 시간외대량매매방식으로 주당 4322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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