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경남은행은 2일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경남·울산·부산 등 전국 158개 영업점 주변과 인근 인구밀집지역에서 실시됐다.특히 박영빈 은행장은 창원 마산회원구 석정동 본점 인근 삼각지공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호캠페인에도 동참했다.박영빈 은행장은 "지역의 환경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 대표 은행이자 대표 시민기업으로서 더 많은 봉사와 배려를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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