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석수, 수경재배 화분 증정 '그린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먹는 샘물 전문 기업 석수와 퓨리스는 21일 2012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서울 명동 일대에서 생수병 수경재배 화분을 증정하는 '그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물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그린 캠페인은 2011년에 이은 제 2차 진행으로 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그린 미션'을 수행한 시민들에게 천연광천수 '진로석수' 제품과 수경재배 식물을 나눠줬다. 또 현장에서 물 사랑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진로석수' 생수병을 재활용해 수경재배 화분을 만드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안과 절수(節水)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한 물을 마시는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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