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가족과 인사 나누는 노 회장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노희찬 섬유산업연합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각중 경방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