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어린아이들에게 간식을 먹여주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3일 오후 3시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야심차게 공약했던 공공보육시설 확충의 첫 열매인 압구정 아람 어린이집 개원 행사에 참석한 후 어린이집을 둘러보았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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