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광전자, 오디텍 m&a설은 사실무근

관계자는 20일 오디텍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증권 관련 게시판 등에 인수설에 관한 내용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광전자는 사업 역량의 집중 및 사업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로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해 경쟁력 강화 및 주주가치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한국고덴시, 나리지*온 등을 인수합병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