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10일 열린 201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엔씨소프트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실적보다 약 500억원 상승한 7000억원으로 설정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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