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백화점은 27일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을 테마로 개발한 설날선물세트를 선보였다.백화점 바이어가 우수 전통식품을 알리기 위해 허영만 화백에게 협조를 구한 뒤 만화 속에 등장한 '한과', '과매기', '갓김치' 등의 산지와 제조공장을 직접 찾아가 선물상품으로 개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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