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모닝 발렌타인데이 시승 이벤트 개최

홈페이지 통해 50명 선정..3박4일간 시승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발렌타인데이 신형 모닝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발렌타인데이를 전후한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신형 모닝을 직접 체험하는 '발렌타인 데이 모닝 시승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모닝 시승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9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다음날인 10일 행운의 모닝 시승의 주인공 50명을 선발,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기아차는 선발된 시승단에게 3박4일 시승과 함께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 제품과 유류비 지원 혜택까지 제공한다. 신형 모닝은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로, 신형 1.0 카파 엔진을 장착해 동급 최고 성능과 연비를 자랑한다. 또 동급 최초 6에어백 기본 적용과 히티드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리모컨, 버튼시동 스마트키, 운전석 대형 선바이저 미러 및 조명,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등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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