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電, 100만원 공방전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27일 100만원을 다시 터치했다. 하지만 쉽사리 뚫고 올라가지는 못하는 모습이다.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00원(0.10%) 내린 9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9시5분쯤 100만원을 찍기도 했지만 차익매물도 만만찮은 상황이라 보합권에서 일진일퇴 중이다.외국계도 방향성을 못잡고 있다. 매도 1위와 매수 1위는 외국계인 제이피모건과 씨티그룹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전필수 기자 philsu@<ⓒ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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