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3월 금통위이후 만기가 있는 91일물과 1년물의 경우 통안입찰이 시장거래 수준에서 낙찰된것 같다. 3월 금통위 금리인상을 반영하는듯 싶다. 통안만기와 재정집행 영향으로 지준잉여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13조원 부가세 납입과 다음주 설 연휴 영향으로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것 같다. 지준잉여세로 28일물의 경우 응찰률도 높았고, 낙찰이율도 시장금리 대비 낮게 낙찰됐다. 이번 반월은 3주짜리라서 통안채는 정례입찰규모 정도 된다고 보더라도 어차피 한은 RP물량 자체가 큰변수로 보인다.” 24일 자산운용사와 자금시장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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