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클럽, 두피클리닉 등 고객만족도 강화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남성전문헤어숍 블루클럽(대표 박대성)은 두피 클리닉 상품을 개발하고 매장 내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매장과 신규 오픈점을 헤어스타일존, 남성클리닉존, 남성화장품 판매존 등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두피 관리 시스템을 저가ㆍ중가ㆍ고가형 등 가격대별로 구분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는 블루클럽에서 출시하는 남성전용 화장품도 선보일 예정이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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