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토지 재평가 차액 70억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성엘에스티는 충남 아신시 음봉면 산동리 등에 위치한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70억475만4544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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