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자산재평가차액 360억원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아남전자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45번지의 토지, 건물, 구축물 등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60억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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