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자사주 45만주 처분 결정

성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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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KT&G는 종업원 복지정책을 위한 기금조성과 장학재단 사업 수행을 위해 자사주 45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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