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뱅크, 2011년 부동산 전망 무료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부동산 거래서비스회사 스피드뱅크가 오는 11월 24일 잠실역 인근 잠실교통회관에서 '2011년 부동산 시장전망 무료 세미나’를 연다. 1부에서는 스피드뱅크 박원갑 소장이 강사로 나서 2010년을 결산하며, 2부는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권대중교수가 2011년 시장을 전망한다. 올해 수도권 부동산시장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그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시점과 관련해 조언한다.이번 세미나는 김포한강 래미안·상봉 프레미어스엠코·별내 신안인스빌·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등 5개 사업장이 후원한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개별 사업장에 대한 상담도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스피드뱅크 홈페이지(www.speedbank.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에게 세미나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전화: 593-8770(내선138번)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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