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 탭으로 회의 준비하는 정준양 회장

[사진공동취재단] 1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 녹색성장 부문 라운드테이블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회의장 자리마다 놓여있는 삼성전자의 태블릿 PC 갤럭시 탭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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