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3년물 매도하면서 5년과 10년물을 매수하고 있어 커브플래트닝이 진행되고 있다. 철도공사 5년물입찰도 4bp 낮게 됐다. 그간 장기물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장기투자기관이나 외인입장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듯 싶다. 또 기준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영향이 크지 않을것이라는 생각도 내포돼 있는것 같다.” 5일 보험사와 복수의 자산운용사,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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